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실의 눈과 머리 (문단 편집) === 답이 없는 수준의 일뽕 === 일본은 신성불가침 수준의 성역으로 취급하고 있다. 일제강점기는 조선이 원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일본에 의해 <중(中)제강점기>가 끝났으며, 일본이 와서 [[식민지 근대화론|조선시대보다 훨씬 발전했다고 주장한다]]. 물론 실상은 일본이 십 수년에 걸쳐 조선 내정에 간섭하여 친일파들을 양성하고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맺은게 병합조약이지만.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들어 토지 수탈에 의해 그나마 있던 조선인 지주들도 몰락하고, 일본인과 조선인, 일제 강점기 당시엔 내지인과 외지인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고착화 등으로 빈부격차가 조선 말기에 비해서도 어마어마하게 벌어진 디스토피아 그 자체였다. 당연히 아수라는 이런 반론에 대해서는 그냥 눈과 귀를 닫아버린다.~~미안한데 이거 어쩌냐 그나마 그 시설조차도 북쪽에 있는데다가 [[6.25 전쟁/전쟁의 영향#s-1.6.1|이마저도 파괴되었는데?!]]~~ 또 "위안부는 창녀"라는 혐오적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일본군을 따라다니며 돈을 많이 벌어서(...) 귀국했다고 한다. 당연히 실증은 없고 이영훈같은 유사역사학자들이나 주장할 법한 널린 개소리. 돈을 벌기는 커녕 강제로 끌려온 데다가 귀국하는 것 역시 목숨을 걸어야만 했고, 귀국하고 나서도 일본인들에게 몸을 판 창녀란 소리를 들으며 비참하게 살다 간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는 혐오 발언 그 자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